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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143

[나들이] 코쿤이 갔던 중미산 천문대 가봄.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이 중미산 천문대를 가는 편을 봤다. 큰애가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예약했다. 애엄마가 맞는 시간을 고르는데 한 달이 넘게 걸렸다. 네비를 확인하니 1시간 정도 걸렸다. 도심에서 한 시간가량 가서 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라 웠다. 5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아직 환 하다. 우리는 6시 10분 첫 타임을 예약을 했다 다행히 일찍 가서 그런지 주차하기가 편했다.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예약자인지 확인을 하고 주차할 곳을 알려줬다. 주차장이 작은 크기는 아니지만 2타임의 예약자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큰 크기는 아니었다. 티켓을 나눠주는데 2번 확인을 하니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코쿤은 늦은 가을이라 간편한 복장으로 간걸로 기억 나드데 우리는 겨울옷을 입고 갔다. 애들은 옷 안에 .. 2023. 11. 13.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과 대응 및 대책 개요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아주 작은 먼지 입자로, 주로 공기 중에 떠다니며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립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있을 때는 보이지 않으며,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업 및 교통: 공장,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 다양한 산업 활동과 교통 운송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입자들이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자연적 원인: 미세먼지는 흙, 모래, 화산재 등의 자연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산불, 폭풍, 건조한 날씨 등도 미세먼지 발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농업: 농업 활동 중에 발생하는 토양 풍화, 건초를 태우는 등의 활동으로 미세먼지가 발생할 .. 2023. 11. 9.
빈대(베드 버그) 예방 및 퇴치 1. 개요 베드 버그는 침대와 가구 주변에서 발견되는 작은 곤충으로, 학명은 Cimex lectularius입니다. 이러한 곤충은 인간의 혈액을 먹고 생존하는 동물로, 밤에 활동하며 주로 백색 질감의 세포 속에서 숨어 있습니다. 이러한 베드 버그는 주로 침대, 소파, 의자, 벽과 바닥 사이의 틈, 장난감, 전기 콘센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사람들을 물어 피는 행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드 버그의 물린 곳은 일반적으로 가렵고 작은 발진이나 발적, 발진 부분 주위의 작은 출혈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린 부위 주변에 작은 빨간 반점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물린 부위 주위에 작은 검은 점(베드 버그의 배설물)을 발견할 수도 있으며, 침대 시트, 베개 커버 및 소파 등의 인근 장.. 2023. 11. 8.
[나들이] 홍천 수타사 생태숲 (공작산수타사생태숲) 수타사는 강원도 특별자치도 홍천군 동면 공작산(孔雀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제33대 성덕왕 당시 창건된 사찰이다. 절과 생태공원, 등산로가 있어 자주 다니고 있다. 종교가 달라서 그런것은 아니지만 다른 절에는 들어가 봤지만 수타사에 한번도 들어가 보지 않았다. 이상하게 도 절보다는 생태숲쪽으로 먼저 갔다. 물론 사진도 찍지는 않았다. 대학 때를 왔을 때 오고는 한 번도 오지 않았다. 큰애만 있을 때 하도 심심하다고 해서 지나가다 한번 들러 봤다. (대학대 MT 왔을 때는 공사 중이어서 별로 보지 못했다. 밤에 와서 아무것도 못 봤고 아침에는 숙취로 풍경이 전혀 기억이 안 난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특별히 할 일 없으면 아침 일찍 가서 한 바퀴 돌고 온다. 1년 내내 다른 서로 다른 종류의 꽃들이..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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